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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18

이적 거부→분노→훈련 불참까지…EPL 14골 스트라이커 끝내 '사우디행 성공' 보인다

풀럼이 끝내 주축 공격수를 놓아줄 듯하다.영국 매체 '가디언'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은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28) 영입을 마무리하는 데 낙관적이다. 네이마르(31)와 계약은 마무리했다"라며 "알 힐랄은 미트로비치와 개인 합의를 이미 마쳤다. 4,000만 파운드(약 693억 원)가 넘을 수 있는 이적료를 지불해 풀럼을 설득하길 희망한다"라고 보도했다.미트로비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내 수준급 공격수로 통한다. 2022-23시즌 25경기에서 14골을 터트렸다. 징계가 컸다. 미트로비치는 잉글랜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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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9

손흥민, 亞 최초 EPL 통산 100호골 작렬…역대 34번째(종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통산 100호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2~2023 EPL 30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10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이 골을 발판삼은 토트넘은 순위 경쟁 중인 브라이튼에 2-1로 승리했다. 1-1로 팽팽한 후반 34분 해리 케인이 결승골을 터뜨렸다.전반 10분 페널티박스 왼쪽 외곽에서 오른발로 절묘하게 감아서 차 브라이튼의 골네트를 가른 손흥민은 2015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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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30

'본머스 킬러 무색' 손흥민, EPL 13경기째 '선발=무득점'…토트넘은 3-2 대역전극

손흥민(30·토트넘)이 본머스 원정에서 골키퍼 선방에 가로 막히며 침묵, 올 시즌 ‘리그 선발=무득점’을 이어갔다.손흥민은 3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본머스 원정 경기에 해리 케인과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으나 공격포인트 달성이 실패했다. 토트넘은 0-2로 뒤지다가 후반 라이언 세세뇽, 벤 데이비스,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연속포로 3-2 대역전극을 펼쳤다.손흥민은 지난 13일 프랑프푸르트(독일)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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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4

[EPL 13R] '염색도 했는데' 황희찬, 겨우 12분 출전...울버햄프턴은 0-4 완패

울버햄프턴이 레스터시티에 완패를 당했다.울버햄프턴은 2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에서 레스터에 0-4로 패배했다.울버햄프턴은 주세 사(GK), 조니, 킬먼, 콜린스, 부에노, 누네스, 포덴세, 무니튜, 트라오레, 테베스, 코스타가 선발로 나섰다. 황희찬은 벤치를 지켰다.상대는 최하위 레스터. 울버햄프턴은 반드시 레스터를 잡아야 강등권을 탈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브루노 라즈 감독이 경질되며 어수선한 울버햄프턴은 초반부터 흔들렸다. 전반 8분 프리킥 상황에서 기회를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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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30

발등에 불 떨어진 리버풀, EPL 1년차 MF 영입에 '660억' 장전

리버풀이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을 위해 4,200만 파운드(약 663억)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리버풀은 현재 말 그대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미드필드의 핵심인 티아고 알칸타라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커티스 존스, 나비 케이타,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등 다수의 선수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를 영입하지 않아도 된다며 리버풀의 스쿼드 두께가 얇다는 점을 지적한 현지 기자들의 의견에 반박했지만, 최근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미드필더 영입에 나섰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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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3

케인은 케인이다...시즌 초반 부진 딛고 '8시즌 연속 EPL 15골↑' 폭발

해리 케인은 해리 케인이었다.토트넘 훗스퍼는 1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아스널을 3-0으로 격파했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65점이 되면서 4위 아스널을 승점 1점차로 좁히는데 성공했다.EPL 사무국 선정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힌 건 케인이었다. 케인은 전반 22분 손흥민이 만든 페널티킥(PK)을 성공하며 토트넘에 리드를 안겼다. 전반 37분엔 로드리고 벤탄쿠르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해 아스널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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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0

'SKK 트리오 미쳤습니다' 2022년에만 공격P 37개...EPL 1,2,3위 '독식'

최강 트리오다.토트넘은 1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4-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18승 3무 10패(승점 57)로 4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 케인, 쿨루셉스키가 쓰리톱을 구축했고, 중원은 호이비에르, 벤탄쿠르가 맡았다. 양쪽 윙백은 도허티, 에메르송이 나섰으며 3백은 데이비스, 다이어, 로메로가 짝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꼈다.SKK 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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